프랜차이즈·중소 자영업자에 서비스 제공
별도 판매 페이지 독자 운영 가능

배달앱 위메프오가 배달판 소비자 직접 판매(D2C) 서비스 '위메프오플러스(+)'를 오는 10월 출시한다. [사진: 위메프오]
배달앱 위메프오가 배달판 소비자 직접 판매(D2C) 서비스 '위메프오플러스(+)'를 오는 10월 출시한다. [사진: 위메프오]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배달앱 위메프오가 배달판 소비자 직접 판매(D2C) 서비스 '위메프오플러스(+)'를 오는 10월 출시한다.

위메프오는 글로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쇼피파이의 판매자 지원 정책을 배달 서비스에 접목시켰다고 설명했다. 쇼피파이는 월정액 구독료를 지불한 판매자에게 솔루션 전반을 제공, 이들이 소비자와 온라인 상에서 직접 만나 고객 관리 및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가입자는 위메프오플러스가 제공하는 온라인·모바일 상에 판매 페이지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위메프오 매장 정보와 새로 만든 판매 페이지를 연동할 수 있어 관리 인력, 운영 전반 및 업데이트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을 거란 기대다. 페이지 제작 비용은 무료다.

이와 함께 부릉·생각대로·바로고 등 국내 주요 배달 대행사와 주문을 한 번에 연결하는 시스템도 구축, 제공한단 계획이다.

위메프오플러스는 실제 주문이 이뤄진 금액의 3%대(PG수수료 포함)를 결제 수수료로 받는다. 월 1만원대 서버 이용료를 추가 부담하면 앱 개발 및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위메프오 관계자는 "위메프오플러스는 외식업자가 이용자(고객)와 바로 만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라며 "개발 비용과 운영, 유지보수 문제로 별도 판매 페이지 구축이 쉽지 않았던 점포를 지원,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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