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공장 [사진: 한올바이오파마 제공]
한올바이오파마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공장 [사진: 한올바이오파마 제공]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시설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1000만 탈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의 대표 탈모치료제는 ‘헤어그로정’(성분명 피나스테리드)과 ‘아다모정’(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이다.

전용라인이 갖춰지면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생산능력이 기존 생산량 대비 3배 이상으로 늘고, 생산 효율성 향상으로 원가경쟁력도 강화된다는 설명이다.

김장호 한올바이오파마 공장장은 “증가하는 탈모 환자를 위해 품질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용라인을 통해 대표 제품의 생산원가를 낮추고 수탁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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