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울트라기어 게이밍노트북(모델명: 17G90Q) [사진: LG전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노트북(모델명: 17G90Q) [사진: LG전자]

[디지털투데이 고성현 기자]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UltraGearTM)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하고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은 17.3형(대각선 길이 약 44cm)의 화면으로 IPS 디스플레이서 1ms대 응답속도를 갖췄다. 최대 300Hz의 주사율도 지원하며, CPU와 GPU에는 각각 인텔 타이거레이크 H와 엔비디아 노트북용 RTX 3080가 탑재됐다. 또 93Wh 대용량 배터리에 약 2.6kg의 무게를 갖췄고, 메모리와 저장장치(SSD)는 듀얼 채널을 지원한다. 디자인 면에서는 가장 두꺼운 부분 두께가 21.4mm로 얇은 편이다.

제품에 탑재된 스테레오 스피커에는 입체음향기술 DTS:X Ultra를 적용했다. 숫자키를 포함한 풀사이즈 키보드에는 백라이트를 적용해 취향에 맞춰 각 키 별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전용 게이밍 소프트웨어 ‘LG 울트라기어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게임에 맞춰 CPU, GPU 등 하드웨어의 성능도 설정 가능하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더 강력해진 성능의 LG 울트라기어 제품을 앞세워 고객에게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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