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와 메타버스 협력 업무협약…과학기술·ICT 외교 활동 예정

지난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사진 : 과기정통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사진 : 과기정통부]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글레스(MWC)  2022에 참석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임혜숙 장관이 MWC2022에 참관을 위해 4박6일 일정으로 출국한다고 25일 밝혔다. 

임 장관은 전시 기간 중 3월 1일 장관 프로그램(Ministrial Programme)에 참석해 ‘모바일 부문의 미래전망(What’s next for the Mobile Sector)’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삼성전자, SK텔레콤, KT, 퀄컴, 노키아 등 주요 기업을 방문하여 모바일 산업 동향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스타트업·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관을 찾아 참가기업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다음 날에는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메타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악(MoU)를 체결한다.

또한 참관 기간 동안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핀란드 교통통신부 장관,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장관, 세계은행 부총재 등과 만나 5G,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ICT 분야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MWC 2022는 올해 35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GSMA 주관으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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