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올바이오파마]
[사진: 한올바이오파마]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자사주 54만3479주를 100억원에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11일부터 올해 6월10일까지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가치 향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인재 영입을 위한 스톡옵션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취득한 자사주는 추후 신약 연구개발(R&D) 인재 유치를 위한 스톡옵션 부여에 활용된다.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배당정책도 발표했다. 2025년 이후 해당 연도 잉여현금흐름(FCF) 10% 내외에서 현금 배당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신약 개발 역량을 더욱 향상시키고,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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