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G 특화망' 기반 융합 서비스 발굴 나서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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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480억원을 투입해 ‘5G 특화망’ 기반 융합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5세대통신(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를 15일에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는 5G 특화망 ‘이음5G’ 초기시장 창출을 위한 ▲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적용 ▲ 5G B2B(기업간거래) 서비스 활성화 ▲ 28㎓ 산업융합 기반조성 실증사업이다. 올해 480억원을 투입해 11개 ‘이음5G’ 융합서비스를 구축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분야에서 모바일 엣지컴퓨팅(MEC) 기반의 7개(지정공모 5개, 자유공모 2개) 융합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축·운영하고, 민간분야에서는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4개(지정공모 4개)의 다양한 분야에 5G가 적용될 예정이다.

‘5세대(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사업은 15일 사업 설명회 개최 후 본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는 유튜브 NIPA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음5G가 융합서비스 확산 돌파구가 마련돼 5G다운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5G 확산과 세계 최고의 5G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5G+ 민·관 파트너쉽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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