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 레고켐바이오 부사장. [사진: 레고켐바이오]
박수정 레고켐바이오 부사장. [사진: 레고켐바이오]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레고켐바이오는 31일 주주총회에서 최고의학책임자(CMO)로 박수정 부사장과 임상전문가 이미경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수정 부사장은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다. 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임상강사를 거쳐 인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조교수로 재직했다.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다국적 제약사 GSK 등을 거치며 항암제 분야의 임상개발 전문가로 활약했다.

이미경 이사는 사노피, GSK, MSD 및 유한양행에서 다수의 글로벌 임상경험을 가진 임상시험 관리 전문가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성장전략인 'VISION 2030'의 핵심은 초기 단계 기술이전에서 벗어나 독자 개발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상승"이라며 "이번 영입으로 ADC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글로벌 독자 임상개발을 가속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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