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업자·소상공인 맞춤형 온라인 강의 진행

카카오가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2 카카오 클래스-톡스토어 판매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사진: 카카오]
카카오가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2 카카오 클래스-톡스토어 판매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사진: 카카오]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카카오가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2 카카오 클래스-톡스토어 판매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6년부터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카카오 클래스는 ESG 경영에 발맞춰 전국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와 경기, 경남, 대구, 울산, 전남, 충남, 충북 등 전국 8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별 모집 인원 제한을 없앴다.

강의는 톡스토어에 대한 이해와 상품·판매관리 등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거나 통신 판매업 신고가 돼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제주위드카카오와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6월 16일부터 10일간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카카오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 

기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톡스토어 입점 신청 시 선착순 선심사와 8월에 진행되는 심화과정 참여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판로 확대를 고민하는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좀 더 쉽게 디지털 비즈니스에 진입하고 카카오톡 스토어 입점을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22 카카오 클래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