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채한국 한국팜비오 부사장, 박홍순 부사장, 정현정 본부장. [사진: 한국팜비오]
(왼쪽부터)채한국 한국팜비오 부사장, 박홍순 부사장, 정현정 본부장. [사진: 한국팜비오]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한국팜비오는 연구개발부문에 채한국 부사장, 영업부문에 박홍순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팜비오는 업계에 오랜 경험을 가진 채 부사장과 박부사장 영입으로 제품 개발과 해외 라이선스, 영업 부문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한국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쉐링(현 바이엘코리아), 한올바이오파마, 아주약품을 거쳐 최근까지 에이징생명과학 및 바이오파머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박홍순 부사장은 영업부문을 총괄한다. 박 부사장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동아제약 마케팅본부장과 종근당 영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40년 가까운 병·의원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이병철 본부장과 함께 한국팜비오 영업부를 이끌게 됐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앞으로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과 해외 블록버스터 의약품 확보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인사로 연구개발 부문과 영업 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한국팜비오의 우수 의약품을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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