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CI [사진: 압타바이오]
압타바이오 CI [사진: 압타바이오]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압타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조영제유발급성신장손상(CI-AKI)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 2상 임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지난해 9월 세계보건기구로(WHO)부터 APX-115에 대한 국제 일반명(INN)을 획득했다.

INN 제도는 WHO가 의약품 구분을 위해 물질에 공식 명칭을 부여하는 것으로 의약품의 제조부터 소비자까지 전 과정에서 공통의 명칭을 사용해 의약품의 오용을 막기 위한 제도이다. 성분명 처방제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에서 의약품을 상용화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한다.

아이수지낙시브는 물질 이름 자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용도와 상관없이 ‘APX-115’물질을 가지고 진행하는 모든 파이프라인에 적용된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당뇨병성신증, 코로나치료제,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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