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Track) 인턴십·공채 2가지 전형... 자신의 상황에 맞는 트랙 선택
상·하반기 통합 진행... 채용 규모 세 자릿수 예상

네이버가 2022년도 신입 및 인턴 개발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예비 개발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성장 트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트랙(Track) 인턴십·공채 2가지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가 2022년도 신입 및 인턴 개발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예비 개발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성장 트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트랙(Track) 인턴십·공채 2가지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진: 네이버]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네이버가 2022년도 신입 및 인턴 개발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예비 개발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성장 트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트랙(Track) 인턴십·공채 2가지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트랙(Track) 인턴십은 1가지 기술 분야를 깊게 파고 든 경험이 있는 등 관심 분야가 뚜렷한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조직과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1, 2차 면접을 거쳐 합격 후 4주간 인턴십을 진행한 뒤 소정의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입사하게 된다.

17일부터 진행되는 트랙(Track) 공채는 여러 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입사 후 설명회를 듣고 조직과 직무를 선택할 수 있다. 1, 2차 면접 후 10월 중 최종 입사가 결정되며 네이버 내 각 부서·직무에 대한 설명회를 들은 후 자신에게 적합한 부서·직무를 선택할 수 있다.

합격자는 입사 직후 약 3개월간 온라인 온보딩 과정을 통해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어 내년 1월 소속 부서에서 각 직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두 전형 모두 2023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이거나 경력 1년 미만 기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상·하반기 구분 없이 통합 진행되는 이번 공채 최종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가 될 예정이다.

황순배 네이버 인사총괄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변화가 빠른 기술 분야 트렌드를 반영해 자신에게 맞는 성장 트랙을 지원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채용 프로그램을 이원화했다"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네이버와 함께 성장할 열정과 역량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