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세븐나이츠 IP 계승...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7월 28일 정식 출시 [사진:넷마블]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7월 28일 정식 출시 [사진:넷마블]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넷마블이 기대작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오는 7월 28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이용자들이 아바타를 통해 세븐나이츠 영웅들로 변신, 모험을 펼치는 오픈월드 MMORPG다. 이 게임은 고정된 클래스를 육성하는 것이 아닌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킬을 가진 무기를 모두 사용하고, 영웅카드를 이용해 각양각색의 세븐나이츠 영웅으로 변신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 IP를 계승하고 발전시킨 하이퀄리티 그래픽을 내세운다. 이를 위해 일반적인 카툰 렌더링이 아닌 재질과 빛의 표현이 두드러지는 렌더링 기법을 사용했다.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협력 중심의 MMORPG를 지향하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서 이용자는 자신만의 사유지 '넥서스'를 개척하고 소유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사냥터를 만드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며, 이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이용자와 함께 노래, 연주, 공연, 비행 등 여러가지 활동을 즐기면서 서로 협동하고 경쟁하며 성장해 나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오는 7월 28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 플레이를 모두 지원한다.

박영재 넷마블 사업그룹장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서비스 노하우와 넥서스의 개발 전문역량을 집대성하고, CCG MMO라는 새로운 장르적 도전을 시도하는 작품”이라며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빠른 글로벌 서비스 준비를 통해 세븐나이츠 IP가 대한민국 대표 IP로서 글로벌에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시를 기념해 메타콩즈와 NFT 콜라보를 진행한다. 세븐나이츠 영웅을 재해석한 NFT ‘세나콩즈’가 오픈씨(Open Sea: NFT 거래 플랫폼)에서 민팅(Minting)된다. 오는 7월 11일부터 3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11개의 NFT 경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수익은 기부한다.

또한 이달 내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이용자 소통 프로그램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공식포럼, SNS 채널 등에서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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