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상상락, 한중간 패션·키즈 B2B 이커머스 플랫폼 공동설립[사진: 가로수]
가로수·상상락, 한중간 패션·키즈 B2B 이커머스 플랫폼 공동설립[사진: 가로수]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가로수 라이프스타일이 상상락과 함께 한중간 패션·키즈 B2B 플랫폼 사업 ’가로수·상상락’을 공동 설립하기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가로수·상상락은 코로나로 인해 한중 양국 간의 교류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양사의 협력은 한중 소비재 트렌드 변화를 포착하고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소비자의 구매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가로수·상상락은 중국 여성 경제의 핵심인 패션과 키즈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소비재 상품을 K-콘텐츠화로 전환해 고객중심 유기적 채널로 연계하고, 패션 및 키즈 제품을 가로수·상상락 플랫폼을 통해 중국 B2B 이커머스에 직접 진출 시키기로 했다.

기존 단순한 온라인 운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아닌, 중국 현지 비즈니스 운영에 참여해서 마케팅과 중국 현지 파트너 발굴, 법률서비스, 물류 서비스까지 비즈니스를 위한 풀 프로세스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가로수와 상상락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패션 및 키즈 시장의 경험과 인맥을 한곳으로 집중하여 양사가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또한 가로수·상상락은 중국 내 차별화된 최적의 소싱 루트를 통해 한국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국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가로수·상상락은 이승진 대표는 한국 사업을 김희종 대표는 중국 사업을 총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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