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분야 혁신적인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팀 사업화 본격 지원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 출범식’을 2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상암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본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 참가팀 선발을 위하여 지난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4주간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초기 기업(업력 3년 이내)과 예비창업자 최종 32개 팀을 선발했다.

올해 특별히 실패를 경험한 청년 스타트업(만 39세 이하)의 재기 지원을 위해 청년 재도전 트랙을 운영하여, 창업 생태계 내 재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은 지원 프로그램 및 파트너사 후원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32개의 참가팀과 유관기관들이 모여 성공적인 창업 및 사업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참가팀들은 분야별 기술 세미나 및 멘토링, 협업공간 지원,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클라우드 서비스 및 통합개발환경을 위한 개발도구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각 참가팀은 지원기간 동안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게 되며, 연말 최종 피칭 대회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시, 총 2억원의 창업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들이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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