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 박테리아 검출 기기 ‘워터스캐너’ 소개

[사진: 파이퀀트]
[사진: 파이퀀트]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스타트업 파이퀀트는 29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국이 주관하는 미국 투자 회의인 ‘2022 썰렉트 USA 인베스트먼트 서밋’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파이퀀트는 지난 4월 28일 주한미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창업진흥원 후원으로 열린 ‘썰렉트테크(SelectTech) 코리아 2022 피칭 컴피테이션’에서 우승해 한국대표 참가권을 획득한 바 있다.

썰렉트 USA 인베스트먼트 서밋은 미국에 대한 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미국 상무부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13만8000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했고 1050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파이퀀트는 분광학 기반의 성분 분석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물 속 박테리아 검출 기기인 ‘워터스캐너’와 실내 미세먼지, 유해가스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IoT장비인 ‘에어퀀트’를 소개해 우승했다.

파이퀀트는 이번 대회의 우승을 계기로 글로벌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고 수질 측정장비인 워터스캐너와 더불어 실내 공기질 측정장비, 물 속 중금속 검출 장비 등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피도연 파이퀀트 대표는 “미국 시장을 거쳐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해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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