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웹사이트 갈무리.
스테픈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무브 투 언(move-to-earn, M2E) 게임 스테픈이 운영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큰 규모 DEX가 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솔라나 기반 대출 플랫폼 솔렌드 창업자가 트윗에 올린 내용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서비스 듄에 따르면 스테픈 DEX DOOAR은 하루 사용자 7만7000명 수준으로 솔라나 기반 DEX인 오르카를 추월했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스테픈 최고 마케팅 책임자 시티 마그하니는 스테픈 하루 사용자수는 30일 기준으로 80만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스테픈은 6월 중순 DOOAR을 선보였다. 사용자들이 자사 네이티브 토큰들에 대한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DOOAR은 GST/USDC나 GMT/USDC 거래 조합을 제공한다.

DOOAR에 대해 트윗을 한 익명의 솔렌드 창업자는 향후 스테픈과의 통합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그는 "스테픈과의 통합은 사용자들이, 진입 비용을 피하면서 저축을 하고 이자를 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매직 에덴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스테픈이 제공하는 NFT 스니커 최저가는 2.80 SOL(솔라나 네이티브 토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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