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약 3일간 비공개테스트 진행...대만 등 중화권 서비스 확대

웹젠, 모바일 MMORPG 'R2M’ 대만서 비공개테스트 시작 [사진:웹젠]
웹젠, 모바일 MMORPG 'R2M’ 대만서 비공개테스트 시작 [사진:웹젠]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웹젠이 대만에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R2M’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했다.

웹젠은 1일 오후 12시부터 7월 3일 19시까지 3일 동안 자체 개발작인 R2M의 대만 CBT를 진행한다. R2M의 대만서비스 게임 명칭은 ‘R2M:重燃戰火(중연전화)’다. 이번 CBT 기간 중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AOS)의 게임 서비스만 제공하지만 이후 정식서비스에서는 애플 운영체제(iOS) 버전의 게임 서비스도 동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만 CBT에서는 현지 이용자의 서버 안정성과 현지화 완성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테스트 참가자들로부터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이후 정식서비스까지 개발 완성도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 중국어(번체)를 사용하는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의 중화권으로 서비스 지역도 더욱 넓힐 계획이다.

R2M은 웹젠의 원작 PC 온라인게임 ‘R2(Reign of Revolution)'를 원작으로 R2의 핵심 개발자들이 주축이 돼 개발한 MMORPG다. 지난 2020년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구글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도 20위권 이내로 순위를 유지하는 등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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