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사업의 성과 창출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ICT 예산사업 전담기관들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ICT예산정책협의체 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 제도개선 방안, 사업의 성과 창출과 확산,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를 위해 사업 전담 기관의 팀장, 전문변호사 및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제3차 ICT 기금사업 제도개선 전담반 운영을 통해, 각 기관들이 사업 추진 후에 발생하는 미회수채권에 대한 위탁 업무 처리 절차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공모사업 수행에 필요한 양식을 표준화 하는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올바른 사업비 집행을 위한 표준 매뉴얼을 마련해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사업수행기관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의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한 온라인 성과 보고회 및 각 기관별 세부 홍보계획을 논의했다.

사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시상하고, 우수 성과 전시 및 홍보, 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를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및 기업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언론홍보주간을 마련해 성과를 홍보하고, SNS 등 성과 공유 채널을 다변화 하여 일반 국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통한 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국장)은 “ICT예산정책협의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문제점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추진과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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