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라자다 주문 자동 연동...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나서

풀필먼트 IT ‘볼드나인', 쇼피·라자다 플랫폼과  연계해 해외시장 진출 [사진: 볼드나인]
풀필먼트 IT ‘볼드나인', 쇼피·라자다 플랫폼과 연계해 해외시장 진출 [사진: 볼드나인]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풀필먼트 정보통신 스타트업 볼드나인이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의 주문을 자동연동하며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볼드나인은 쇼피와 라자다와 주문 및 출고 자동연동으로 국내 이커머스 셀러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해외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까지 영역 확장에 나선다. 

볼드나인은 쇼피와 라자다의 주문 및 출고 자동연동 서비스를 국내 쇼핑몰과 동일한 프로세스로 기능을 구현해 셀러가 시스템 사용에 어렵지 않도록 했다.

특히 쇼피와 라자다의 배송대행지는 규격이 다른 송장을 부착하는데, 해당 송장의 규격에 맞게 볼드나인에서도 출력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물류센터 작업자의 업무효율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볼드나인은 자체 풀필먼트 시스템인 이지스토리지(ezstorage)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지스토리지는 국내 주요 쇼핑몰과 직접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연동돼 유료 쇼핑몰 통합판매시스템을 별도로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현재 국내 주요 쇼핑몰과 사방넷, 카페24 등의 연동을 통해 최대 400여개의 쇼핑몰에서 주문을 수집 및 출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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