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 지역 확대 및 품질 고도화 기대

파스토, 팀프레시 제휴로 새벽배송 강화[사진: 파스토]
파스토, 팀프레시 제휴로 새벽배송 강화[사진: 파스토]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인공지능 물류 플랫폼 기업 파스토가 콜드체인 전문 기업 팀프레시와의 제휴를 통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강화에 나선다. 

파스토는 이미 지난해 3월 주말 출고를 시작으로 새벽배송, 당일배송, 밤12시 오늘출발 등 배송 속도를 단축하는 데 주안점을 둔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팀프레시는 대규모 콜드체인 물류센터와 새벽배송 전용 프로세스를 갖춘 스타트업으로 새벽배송 대행 영역에서는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서울, 경기 일부 지역으로 제한되었던 새벽배송 서비스를 수도권 및 충청권(일부 제한 지역 존재)까지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파스토 새벽배송 서비스는 구매자가 당일 오후 6시까지 주문을 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이전에 받아 볼 수 있다. 

파스토는 대형 유통 업체에 입점하지 못하거나 판매량이 많지 않은 SME(중소상공인)의 경우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다. 파스토는 이용 기간, 물량 제한, 기본료, 보증금, 위약금 등의 제약 조건 없이 중소형 셀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파스토 #팀프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