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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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셀트리온은 폴란드 의약품기기등록청(URPL)으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임상 3상은 유럽 내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T-P47과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의 유효성과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 등을 비교하는 방식이다.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제제다.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거대세포 동맥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 치료에 사용된다.

셀트리온은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편의를 고려해 선택 처방할 수 있도록 CT-P47를 피하주사(SC)와 정맥주사(IV) 두가지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램시마로 대표되는 TNF-α 억제제에 이어 악템라 등 인터루킨 억제제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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