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까지 클린 콘텐츠 캠페인 진행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건강한 1인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 콘텐츠 캠페인을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인 창작자가 직접 참여해 클린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영상 공모전과 클린 콘텐츠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유명 창작자의 서포터즈 활동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1인 미디어 채널을 보유한 창작자 누구나 클린 콘텐츠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 본인의 채널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여한 콘텐츠에 대한 평가는 영상의 공익성, 완성도 등과 해당 영상 조회수, 공유, 댓글을 토대로 한 캠페인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클린 콘텐츠 서포터즈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가진 다양한 분야의 유명 창작자 총 4팀이 참여해 건강한 1인 미디어 콘텐츠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캠페인에는 헤이지니, 밥굽남 등이 서포터즈로 참여했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국장)은 “국내 1인 미디어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창작자와 시청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캠페인이 건강한 콘텐츠 제작·공유 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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