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에서 ICT협단체 간담회 개최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2일 서울 강남구 인피닉 AI연구소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2일 서울 강남구 인피닉 AI연구소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등 ICT협단체들과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디지털 분야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ICT 협단체와 협력·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간 주도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과 ICT시장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할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시장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민간 주도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중”이라며 “디지털 분야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ICT 협단체와 협력·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준형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 조규조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부회장, 이민석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학장, 변주용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 등 14개 기관이 참석했다.

노준형 회장은 “회원사들과 함께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가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혁신에 동참한다”며 “ICT업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환경을 조성해 달라”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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