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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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커뮤니티가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 합의 메커니즘으로 전환하는 이른바 '머지'를 앞두고 막판 테스트에 한창이다.

26일(현지시간)에는 열번째 쉐도우 포크(shadow fork)가 예정보다 26시간 먼저 실시됐다고 코인데스크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지 준비 일환으로 이더리움에선 메인넷에서 테스트 환경으로 데이터를 복제하는 쉐도우 포크가 여러 차례 이뤄졌다.

이번 쉐도우 프로그로 이더리움은 9월 있을 예정인 메인넷 업그레이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더리움 테스트넷 들 중 하나인 고엘리에서 8월 10일 세 번째이자 마지막 테스트넷 머지가 있을 예정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리토시 자얀시(Parithosh Jayanthi) 이더리움 데브옵스 엔지니어는 "이번 쉐도우 포크는 고엘리 머지에서 사용될 릴리즈와 유사한 릴리즈를 테스트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쉐도우 포크는 마지막 메인넷 쉐도우 포크는 아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머지를 앞두고 계속헤서 메인넷  쉐도우 포크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심각한 결함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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