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 쇼케이스 화면 갈무리 [사진:컴투스]
크로니클 쇼케이스 화면 갈무리 [사진:컴투스]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컴투스는 신작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담은 버추얼 쇼케이스 영상을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일 공개했다.

크로니클은 이용자가 소환사로 등장해 여러 소환수와 팀을 이루는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 최초의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이다. 세 소환사와 350여 종의 소환수를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캐릭터 수집과 전략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이주환 대표이사와 크로니클개발을 총괄한 이은재 PD 및 여러 개발진이 출연해 소환사와 소환수 캐릭터 디자인부터 독특한 등장 연출, 각 던전별 콘셉트에 따른 색다른 콘텐츠 등 신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다. 오르비아, 키나, 클리프 등 세 소환사에 대해서는 라힐 수호단의 초보 모험가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는 나이로 설정했다. 마법사나 전사 등 직업에 따른 보편적인 이미지를 지키는 동시에 각 캐릭터의 개성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기존 서머너즈 워의 2등신 소환수들을 6~7등신으로 재해석하고 각각의 등장 연출과 배경 스토리를 제공했다. 디테일한 공간 연출로 현실감을 높이는 등 크로니클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흥미로운 설정의 던전 및 독특한 공략법을 지닌 보스 몬스터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게임에 등장하는 ‘하얀 그림자 성벽’ 던전은 속박된 영혼들을 해방하기 위해 유저가 직접 술래가 되거나 간수들을 술래로 지정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특정한 효과를 지닌 소환수로만 쓰러트릴 수 있는 보스 몬스터 ‘슈레클리’의 모습을 공개하며 적절한 소환수 조합을 통해 게임을 공략해 나가는 크로니클의 특징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레이드, 전장, 두 개의 탑 등 메인 퀘스트 이후 펼쳐질 도전적인 협동 플레이 콘텐츠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함께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컴투스는 크로니클의 플랫폼 확장 전략 및 서비스 운영 계획도 밝혔다. 크로니클은 오는 16일 모바일과 PC로 출시된다. 이후 콘솔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이 게임을 편하게 즐기도록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에서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출시 후에는 빠른 시일 내 스팀(Steam)까지 플랫폼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향후 엑스박스(Xbox) 콘솔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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