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이어 잇단 인수로 사세 확장 속도

[사진: 지바이크]
[사진: 지바이크]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공유 킥보드)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구구(GUGU) 킥보드 사업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구구(GUGU) 킥보드는 성남시를 중심으로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구구(GUGU) 킥보드 이용자는 지쿠터 앱을 통해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바이크는 2019년 1월 공유 킥보드 약 300대로 서비스를 시작해 올 7월 기준 전국 단위로 4만5000대를 운영 중이다. 공유 킥보드 정비, 안전 관리, 민원 대응 등 전반적인 운영을 본사 직영으로 관리하고 있단 강조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사업 인수를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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