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디자인, 기획 등 직군 임직원 230여 명 참여

카카오가 3년만에 사내 해커톤 '24K Reunion'을 개최한다. 18~19일 이틀에 걸쳐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진행한다. [사진: 카카오]
카카오가 3년만에 사내 해커톤 '24K Reunion'을 개최한다. 18~19일 이틀에 걸쳐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진행한다. [사진: 카카오]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카카오가 3년만에 사내 해커톤 '24K Reunion'을 개최한다. 18~19일 이틀에 걸쳐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진행한다.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 개발자가 한 장소에 모여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2013년 처음 시작해 4회째를 맞는 행사로 24시간 동안 개발, 디자인, 기획 등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이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으로 참여해 각자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구현한다.

이번 행사엔 65개팀 약 23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본상 수상 3개팀 및 특별상 2개팀을 선정한다. 완성도, 창의성, 구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수상팀에는 최대 800만원의 카카오 페이 포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 사내 해커톤 TF 관계자는 "모바일 산업에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사내 해커톤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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