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가게 비즈프로필 ‘상품 판매 기능’ 전국 확대 오픈
비즈프로필, 전국 55만 동네가게 가입...가게 홍보부터 상품 판매까지 수요 높아지며 정식 도입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상품 판매 기능’ 전국 오픈[사진: 당근마켓]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상품 판매 기능’ 전국 오픈[사진: 당근마켓]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당근마켓이 비즈프로필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상품 판매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상품 판매 기능은 그동안 서울과 경기, 강원도 등 일부 지역에서 테스트 형태로 운영돼왔다. 최근 비즈프로필의 전국 동네 가게 입점 건수가 55만점에 달하면서,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정식 기능으로 도입하게 됐다.

앞서 비즈프로필은 가게 소식 작성부터 쿠폰 등록, 단골 맺기, 고객과의 실시간 채팅, 전화 연결 등 로컬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왔다. 여기에 상품 판매 기능까지 추가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직접적인 매출 성장에 기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기념해 오는 9월까지 상품 판매 기능을 도입하는 전 비즈프로필 계정에 5만원 상당의 당근마켓 광고 캐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청 가능한 업종은 비즈프로필 등록 기준에 따라 간식, 농산물, 식품판매, 카페・디저트, 여가시설, 취미, 취미시설, 운동시설, 꽃집・꽃배달, 요가・단전・마사지 업종이다. 지역 주민이 직접 가게에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포장 주문이 가능하다. 제주 감귤이나 구좌 당근과 같은 원거리 농수산물 가게에서 자체적으로 배송이 가능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상품 판매 기능 적용 업종은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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