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로테옴텍]
[사진: 프로테옴텍]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프로테옴텍이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테옴텍은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진행한 기술성평가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회사는 알레르기 진단키트(인체용·반려동물용), 항생제 감수성 진단키트, 면역항체진단키트 등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있다.

프로테옴텍 관계자는 “국내 알레르기 진단키트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고, 전 세계 46개국으로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 이전상장을 통해 자금, 우수한 인력, 회사의 인지도 등을 확보하고 회사의 성장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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