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임팩트·브라이언임팩트 공동 운영
2년간 매월 활동비 지급,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채널 지원 등

카카오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국내 다양한 사회 혁신가를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 3를 시작한다. [사진: 카카오임팩트]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카카오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국내 다양한 사회 혁신가를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 3를 시작한다.

펠로우십은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활동가, 연구자, 창작자 등 여러 분야 사회 혁신가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2021년 2월 시즌1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펠로우 총 24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부턴 카카오임팩트가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와 공동 운영에 나선다. 두 재단은 소셜 임팩트(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를 널리 확대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카카오임팩트는 시즌 3 펠로우로 사회 혁신가 총 15명을 선정했다. 소수자, 유기동물, 인권, 장애, 질병, 환경 등 인식 개선과 문제 해결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 활동가가 선정됐다. 

선발된 펠로우에겐 2년간 매달 활동비 300만원을 지급하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카카오 플랫폼 기반 홍보 채널을 지원한다. 이밖에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펠로우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에서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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