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7개 지역에 굿모닝배송 도입
오전 2시~9시 배송 시간대 확대

자영업자 대상 아침배송 플랫폼 식자재왕, 서울 전역으로 배송 확대[사진: 식자재왕]
자영업자 대상 아침배송 플랫폼 식자재왕, 서울 전역으로 배송 확대[사진: 식자재왕]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식자재왕 도마매트가 B2B 식자재 아침배송 서비스 ‘굿모닝배송’ 배송지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식자재왕 도매마트는 종로구, 용산구, 동대문구, 강서구 등 서울 17개 지역에 굿모닝배송을 도입하며 왕세권(식자재왕 온라인몰 배송 지역)을 확대한다. 

굿모닝배송은 식자재왕 온라인몰을 통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아침배송 서비스로, 이번 배송지 확대에 맞춰 밤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2시~9시에 식자재를 배송 받을 수 있도록 배송 시간대를 확대한다.

식자재왕 온라인몰은 주문 시 직영 식자재마트인 식자재왕 도매마트에서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는 상일점, 신월점, 마포점 등 서울 3개 직영점 인근 지역에서만 주문할 수 있었다. 

굿모닝배송은 한 달간의 시범 서비스 후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를 대상으로 정식 오픈했으며, 5월 하남시, 6월 서울 광진구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 고객이 늘어나면서 지난 4월 대비 8월의 굿모닝배송 주문건수는 291% 늘어났으며, 해당 서비스 매출은 209% 증가했다. 또한 서비스 오픈 이후 재구매율은 53.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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