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두 회사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사진: SC제일은행]
[사진: SC제일은행]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SC제일은행과 현대카드는 지난 4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의 첫 결실로 ‘SC제일은행-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SC제일은행-현대카드는 현대카드의 혜택에 SC제일은행만의 금융 혜택을 결합한 것으로 총 15종이다. 이날 개인신용카드 5종, 개인체크카드 2종, 개인사업자카드 3종 등 개인 제휴 카드 10종이 공개됐으며 법인카드 5종은 오는 27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한 ‘SC제일은행-the Red Edition5’ 카드로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혜택뿐만 아니라 상품 공개 기념으로 SC제일은행의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1년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는 ‘SC제일은행-M BOOST’ 카드는 업종별 사용금액의 0.5~3% M포인트 적립, 현대·기아차 구매 시 1.5% M포인트 적립, GS칼텍스 리터당 60 M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해외여행 재개에 맞춰 최대 8000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SC제일은행- 대한항공카드030’도 공개했다. 사용금액 1000원 당 1마일리지가 기본으로 적립되고 면세점이나 해외에서 사용하면 1000원 당 2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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