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대 전환기 미디어·콘텐츠 변혁' 주제로 열려
내달 1일부터 나흘간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서 개최
국내외 연사 기조연설 및 공연 등 많은 볼거리

[세종=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2022 차세대 미디어 주간’ 행사가 ‘디지털 대전환기 미디어·콘텐츠 변혁’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차세대 미디어 주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방송·미디어 분야 대표 행사로, 방송·미디어의 최신 산업동향과 미래전략을 공유하고 국내외 산·학·연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2015년에 시작돼 올해 8회째 개최된다.

이번 행사 주제는 '디지털 대 전환기 미디어·콘텐츠의 변혁'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미디어 등 3대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기술교류회 등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2020년~2021년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다.

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IPTV방송협회 등 유료방송 산업계의 시상식·콘퍼런스 행사도 같은 기간에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 크리에이터 ‘도티’, ‘메타’의 소라 리 엘칸(Sora Lee Elcan) 제품전략 담당 등 국내외 연사의 기조연설을 들을 수 있다. 또 인공지능으로 복원된 가수 고(故)임윤택과 ‘울랄라세션’의 합동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 및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등의 사전 등록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다음달 1일 이후 누리꿈스퀘어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 후 행사 참여도 가능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