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GM 다양성 주간 활동 일환으로 열린 직원 자녀 초청 이벤트 [사진: 제너럴모터스]
28일 GM 다양성 주간 활동 일환으로 열린 직원 자녀 초청 이벤트 [사진: 제너럴모터스]

[디지털투데이 고성현 기자] 제너럴모터스(이하 GM) 다양성위원회(Diversity Council)는 모두가 존중받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세계에서 가장 포용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담아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다양성 주간(Diversity Week)'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양성위원회는 부서, 직위, 세대 등에 관계없이 GM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된 조직이다. 성별은 물론, 세대, 지역, 계층 등까지 확장된 개념의 다양성을 포용한다.

위원회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이라는 GM 핵심 행동양식 바탕 사회공헌활동, 조직 간 네트워킹, 여성 인재 역량개발 지원 등을 통해 열린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텔바 맥그루더 최고다양성·형평성·포용성책임자는 글로벌 전 직원 리더십 메시지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GM은 포용적인 사내 문화를 구축하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포용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GM 한국사업장은 우리의 비전을 충실하게 실천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성장시킬 수 있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으며, 일하기 좋은 회사를 위한 의미 있는 전진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한 다양성 주간에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MBTI ▲점자 배우기 ▲임산부 체험 ▲장애 운전자 체험 ▲자동차 자가 정비 ▲수화 배우기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또 대화법 전문가 김범준 작가와 함께 직장과 가정에서 관계 맺기와 소통을 주제로 한 ‘금쪽상담소’, 음악 공연, 키오스크를 활용한 기부, 다양성 전시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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