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중 매장 방문 고객 대상 수선·정품 감정, 선물 포장 등 다양한 서비스 선보일 계획

발란 오프라인 매장 '커넥티드 스토어' 오픈 3개월 째...누적 매출 20억[사진: 발란]
발란 오프라인 매장 '커넥티드 스토어' 오픈 3개월 째...누적 매출 20억[사진: 발란]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은 여의도 IFC몰 오프라인 매장 ‘커넥티드 스토어’가 오픈 3개월 만에 월매출 1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누적 매출은 20억원을 넘어섰다.

커넥티드 스토어는 올해 7월 29일 발란이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이다. 원하는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과 직접 만져보고 볼 수 있는 오프라인의 장점을 합친 온·오프라인 연계 매장으로 럭셔리 쇼핑 경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커넥티드 스토어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 고객뿐 아니라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30·40세대 직장인 고객의 방문과 구매를 이끌어 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오픈 이후 3개월간 주 평균 매출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란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매장 방문 고객에게 수선 및 정품 감정 서비스,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입점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픽업 서비스를 선보이고 매장 직입점 브랜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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