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중훤 글로별협력위원장 참석해 관련 규제기관과 논의 예정

[사진:한국블록체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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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강주현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는 V20 가상자산 정상회의에 전중훤 글로벌협력위원장이 대표로 참석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등 국제 규제기관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V20 가상자산 정상회의는 오는 15일~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공식 행사 중 하나다. 

전중훤 한국블록체인협회 글로벌협력위원장은 V20 가상자산 정상회의를 주관하는 글로벌디지털자산거래소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전 위원장은 V20에서 라자 쿠마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의장 및 디트리히 도만스키금융안정위원회(FSB) 사무총장 등 가상자산 글로벌 규제기관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및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V20은  쿠마르 FATF 신임의장의 기조연설로 회의를 시작으로 FATF와 일본 금융청에서 가상자산 정책그룹의 공동의장을 맡고있는 타케히데 하부치 주관으로 트래블룰 진행 상황 및 문제점 등에 논의한다. 

또한 도만스키 FSB 사무총장의 주관으로 가상자산사업자들과 국제금융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한 국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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