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접수 방식에서 프라이버시센터 내 제안 코너 신설...접근성·편의성 높여
PER 접수 내역부터 처리 단계, 보상금액까지 실시간 제공...등급 제도도 새롭게 도입

네이버, ‘PER 시스템’ 오픈[사진: 네이버]
네이버, ‘PER 시스템’ 오픈[사진: 네이버]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네이버가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개선 의견을 접수하는 ‘PER 시스템’을 프라이버시 센터 내에 새롭게 오픈했다.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은 지난 2016년 네이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강화 보상 제도이다. 네이버 서비스를 사용하며 느낀 프라이버시 개선점을 이용자가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채택된 의견에 대해서는 소정의 사례를 제공해 왔다.

이번 프라이버시 센터 내에 새롭게 오픈한 PER 시스템은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이 보다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우선 PER 접수 내역과 처리 단계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접수한 의견 처리 진행 상황, 총 접수 건수, 총 보상금액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PER 등급 제도도 새롭게 도입했다. 최근 1년간 보상받은 금액의 합을 기준으로 ▲ DIAMOND ▲ GOLD ▲ SILVER ▲ BRONZE 4개 등급으로 분류해, 등급에 따른 보상금액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의 참여를 더욱 장려하기위해 연도별 보상금액을 고려해 선정하는 PER 명예의 전당도 운영한다. 

네이버는 ‘PER 시스템’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명예의 전당 등록에 동의한 이용자는 접수한 의견이 12월 말까지 채택될 경우, 등급의 관계없이 DIAMOND 등급 혜택(보상 금액 50% 증가)을 부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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