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훤 넥슨 부사장 [사진:최지연 기자]
김대훤 넥슨 부사장 [사진:최지연 기자]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넥슨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한 다양한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공개했다. 넥슨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메이플스토리 월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미국에 ‘토벤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넥슨의 메타버스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 ‘MCI22'가 26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된다.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부터 전문가 키노트, 개발자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날 김대훤 넥슨 부사장은 “오늘은 86일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크리에이터를 직접 뵈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크리에이터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이 자리를 시작으로 MCI는 매년 이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플스토리월드는 지난 20년간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무료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며 “크리에이터 분들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작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9월 1일 성공적으로 국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후 많은 분들이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도입해서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위해 신규법인 ‘토벤 스튜디오’를 미국에 설립했다. 현재 메이플스토리월드는 넥슨코리아에서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메이플스토리의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해 올해 중으로 서비스 이관을 준비 중이다.

김 부사장은 “메이플스토리월드는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법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메이플스토리의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토벤 스튜티오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축적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와 플레이어 여러분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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