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 입사해 경영활동에 참여하게 된 김동현 지투파워 이사 [사진: 지투파워]
1월 중 입사해 경영활동에 참여하게 된 김동현 지투파워 이사 [사진: 지투파워]

[디지털투데이 고성현 기자] 지투파워는 김영일 대표이사 아들 김동현 씨가 1월 중 입사, 회사 경영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지투파워 창업주인 김영일 대표의 장남 김동현씨는 이사로 선임돼 회사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주로 신사업 전략기획 및 해외사업 업무를 총괄하며, 미래 경영전략 수립과 신사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동현 이사는 1981년생으로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 MBA를 졸업했다. 최근 오리온에서 전략기획 및 인수합병 업무를 담당했다. 이전에는 현대종합상사에서 태양광 해외사업을 담당, 동종업계인 케이디파워에서는 전략기획본부 경영기획 팀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지투파워는 김 이사의 다양한 현장 실무 경험이 신사업인 광섬유 SOC시설 안전진단 시스템, 친환경 가스용 전력기기 사업화, 태양광 PEC 사업 강화 등의 전략적 판단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투파워 관계자는 “김동현 이사는 지투파워의 2대 주주(9.19%)로서 향후 가업승계와 2세 경영을 통해 회사경영에 참여함으로써 책임경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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