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 멀티체인, NFT, 런치패드 중심으로 디파이 시장 공략 박차

네오핀, 웹 3.0, 멀티체인, NFT, 런치패드 등 글로벌 디파이 시장 공략 [사진:네오핀]
네오핀, 웹 3.0, 멀티체인, NFT, 런치패드 등 글로벌 디파이 시장 공략 [사진:네오핀]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네오핀이 글로벌 100조 디파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네오핀은 웹 3.0, 멀티체인, NFT, 런치패드 등 4대 키워드 중심의 관련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네오핀은 현재 지원 중인 이더리움(Ethereum), 클레이튼(Klaytn), 트론(Tron) 체인 외에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코스모스(Cosmos), 폴리곤(Polygon) 등 다수 체인을 지원하는 멀티체인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P2E, M2E 등의 프로젝트들이 네오핀 플랫폼을 보다 쉽게 온보딩할 수 있도록 게임이나 서비스사 대상으로 오는 4분기에 오픈플랫폼을 제공한다. ‘브레이브나인’, ‘크립토 골프 임팩트’ 등 P2E 게임과 관련한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멀티체인 기능 도입에 따라 다양한 체인에서 출시됐던 기존 게임이나 서비스들의 온보딩도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인 개발사 혹은 대형 개발사들이 게임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코인 발행 및 교환, 지갑 및 NFT 거래소 지원 등의 ‘원스톱 서비스’ 및 P2E 서비스 코인에 필요한 스테이킹 등 ‘런치패드’ 기능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의 폐쇄적인 온보딩 방식에 그치지 않고 보다 편리한 오픈플랫폼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네오핀 내에 NFT 지갑 기능 추가 이후 NFT를 맡기면 리워드를 주는 ‘NFT-Fi’를 제공하고 주요 블록체인 업체에 대한 공격적 투자도 함께 병행해 네오핀 생태계 확장에 힘쓸 예정이다.

네오핀 관계자는 “글로벌 디파이 시장에서 이용자 신원확인에 대한 필요성이 최근에서야 대두되고 있는데 반해 네오핀은 한 발 앞을 내다보고 KYC, AML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기존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웹 3.0, 멀티체인, NFT, 런치패드 등 4대 전략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글로벌 100조 디파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