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ISF  2022 행사 전경. [사진: 안랩]
안랩 ISF 2022 행사 전경. [사진: 안랩]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안랩은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안전한 클라우드, 회복력 있는 전환(Secure Cloud, Resilient Transformation)을 주제로 통합 보안전략 컨퍼런스 ‘안랩 ISF 2022’를 개최했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통합’에 기반해 위협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대응하는 ‘TDR 베스트 프랙티스(Threat Detection & Response Best Practice)’ 구현 전략을 제시했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이옥연 한국정보보호학회장(국민대학교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이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보안의 키워드 제언’이라는 주제로 양자컴퓨팅, 6G, 드론 등 새로운 기술환경의 등장 속에 보안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안했다.

이어 안랩 전성학 연구소장이 ‘IT의 미래,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XDR(eXtended Detection & Response),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소개했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3C(Consolidation, CSMA, CNAPP)로 이해하는 통합 보안 전략’을 주제로 안랩의 보안 아키텍처와실행 가능한 통합 보안 전략을 소개했다.

CSMA(Cybersecurity Mesh Architecture,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는 분산돼 있는 다양한 개별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통합하는 유연한 방식 아키텍처을 의미한다.

CNAPP(Cloud Native Application Protection Platform,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은 CWPP(Cloud Workload Protection Platform)과 CSPM(Cloud Securtiy Posture Management)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 통합된 플랫폼이다.

이후 시큐리이 인텔리전스(Security Intelligence), 시큐리티 리스폰스(Security Response), 시큐리티 퍼스펙티브(Security Perspective) 3개 트랙으로 나눠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발표 세션에선 안랩을 비롯해 자회사∙고객사 보안전문가가 나서 안랩 EDR을 활용한 위협 대응 방안과 사례에서부터 클라우드 보안, XDR과 제로트러스트 등 새로운 보안 영역까지 다양한 보안 트렌드와 안랩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전시 부스에서는 안랩을 비롯해 제이슨, 나온웍스,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등 자회사와 투자사 등이 주요 솔루션과 서비스를 시연하고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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