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엣지 SEDEX 2022 전시 부스 [사진: 오픈엣지]
오픈엣지 SEDEX 2022 전시 부스 [사진: 오픈엣지]

[디지털투데이 고성현 기자]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기업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2022 반도체대전(SEDEX 2022)'에 참가해 새로운 신경망처리장치(NPU) IP 데모를 선보였다.

오픈엣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NPU IP 데모 'YOLO Pose'를 처음 선보였다. 이는 지난 1월 상용화한 인라이트(ENLIGHT)의 새로운 데모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보드에 적용해 사람을 먼저 찾고 사람 내 관절을 찾는 Top-down 방식의 Pose Estimation Network를 사용한 추적 기술로 사용자 관절 포인트를 실시간 감지하는 데모가 이뤄지고 있다.

오픈엣지는 기존 자율주행차량과 보안카메라에 활용된 인라이트가 이번 데모로 적용범위를 인체 움직임 추출이 필요한 영역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YOLO Pose는 피트니스 및 골프 자세 교정, 기내 탑승 모니터링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성현 오픈엣지 대표는 “오픈엣지의 ‘인라이트’는 업계 최초로 4/8비트 혼합정밀도 저전력, 고효율의 NPU IP를 실현했고 이제 더 나아가 Pose Estimation Network와 같이 보다 더 다양한 모델에도 검증되고 있다”며 “국내 유일이자 글로벌 유일의 AI 반도체 통합 IP 솔루션 공급사로서 그 혁신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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